대고포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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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거리, 즐길거리 가득한 대고포마을

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염호리에 위치한 대고포마을은 한산도 안쪽에 있는 마을로 논과 밭에서 향기 쌀, 마늘, 옥수수 등을 재배하고 바닷가에서 모시조개, 바지락 등 13종의 조개를 키우고 있습니다.

삼도수군통제영 당시 군수용 소금을 공급하던 염전이었으며, 과거 한산도 목장에서 염소를 방목하여 키웠던 마을이기도 합니다. 삼도수군통제영 당시 산 능선 사이로 깊숙하게 들어앉아 군수용 소금을 구워 공급한 염전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염포(염개)라 불렀으며, 그 후 소금 염의 염개보다는 염소와 양이란 뜻의 고양(어린양)에서 고(염소)를 따서 고포라 고쳐 부르게 되었습니다. 1961년 대고포와 소고포로 분동 되었으며, 대고포는 한산도 목장에서 염소를 방목했던 가장 큰 목장을 일컬어 유래되었습니다.

대고포마을 주변에는 제승당, 통제영 오토캠핑장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이 있습니다. 제승당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곳으로 1593년 8월 초대 삼도수군통제사로 부임한 이순신 장군이 전략적 요충지로 한산도에 통제영 본영을 설치하였고,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대첩이 펼쳐진 역사적인 장소입니다.

통제영 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조용하고 편안한 야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카페리를 이용해 들어가면 한산도 선착장 왼쪽으로 캠핑장 이정표가 있으며 야영장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.